편안한 휴식처
글쓴이 : 베스트
작성일 : 2012..05.03 오전6:43
4월 마지막주 통영에 다녀왔습니다.
말씨가 억세고 큰 목소리 경상도 특유의 맛과는 다르게 친절하고 부드러운
서울 주인분들을 만났습니다.
이곳에 오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다면서 모두에게 친절하고 편안하게 신경 써주시는것이
형님댁에 온것 같았습니다.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주차장도 넓고 정비가 잘되어 불편없이 잘니내고 왔습니다.
바다에서 건진 미역으로 손수 끓여주신 미역국은 최고였습니다.
운이 좋으면 바다에서 주워온 해삼도 맛 볼수 있다고 했습니다.
훈훈한 정과 편안함 자체를 이곳에서 느끼고 여유를 만들어 가지고 왔습니다.
기회를 만들어 다시 꼭 가고 싶습니다-
펜션 사장님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작성일 : 2012..05.03 오전6:43
4월 마지막주 통영에 다녀왔습니다.
말씨가 억세고 큰 목소리 경상도 특유의 맛과는 다르게 친절하고 부드러운
서울 주인분들을 만났습니다.
이곳에 오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다면서 모두에게 친절하고 편안하게 신경 써주시는것이
형님댁에 온것 같았습니다.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주차장도 넓고 정비가 잘되어 불편없이 잘니내고 왔습니다.
바다에서 건진 미역으로 손수 끓여주신 미역국은 최고였습니다.
운이 좋으면 바다에서 주워온 해삼도 맛 볼수 있다고 했습니다.
훈훈한 정과 편안함 자체를 이곳에서 느끼고 여유를 만들어 가지고 왔습니다.
기회를 만들어 다시 꼭 가고 싶습니다-
펜션 사장님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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