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풍차마을 히아신스펜션

HYACINTH P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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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신스펜션 15-12-02 11:48 1,922 1
글쓴이 : 김씨네
작성일 : 2012.03.03 오후9:28

예약도 없이 지나다 들른 펜션
마침 방금 방 하나가 예약 취소 되어 인연이 된 펜션
하루 밤의 인연으로는 너무 아쉬워 금 남김니다.

밤에 방에서 보는 거제대교의 불 빛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였고요 침실 너무 편안하고
구석 구석 주인 아주머니의 손길이 안다은데가 없는것 같아 마구 쓰기가 힘들었습니다.
오늘 바로 서울에 도착 해서 제일 먼저 추기 올리네요.
아주머니! 저가 누군지는 아시겠죠 ㅋ ㅋ
다음에 통영에 들리면 다시 한번 들리겠습니다.
댓글목록
  • 히아신스펜션 () 답변

    감사합니다.
    만원의 사례를 하신다고 웃으며 떠나시는 모습에도 감사했는데
    이리 칭찬과 기쁨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늘 초심을 잃지않고 편안하고 행복을 담아 가실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