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글쓴이 : 김씨네
작성일 : 2012.03.03 오후9:28
예약도 없이 지나다 들른 펜션
마침 방금 방 하나가 예약 취소 되어 인연이 된 펜션
하루 밤의 인연으로는 너무 아쉬워 금 남김니다.
밤에 방에서 보는 거제대교의 불 빛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였고요 침실 너무 편안하고
구석 구석 주인 아주머니의 손길이 안다은데가 없는것 같아 마구 쓰기가 힘들었습니다.
오늘 바로 서울에 도착 해서 제일 먼저 추기 올리네요.
아주머니! 저가 누군지는 아시겠죠 ㅋ ㅋ
다음에 통영에 들리면 다시 한번 들리겠습니다.
작성일 : 2012.03.03 오후9:28
예약도 없이 지나다 들른 펜션
마침 방금 방 하나가 예약 취소 되어 인연이 된 펜션
하루 밤의 인연으로는 너무 아쉬워 금 남김니다.
밤에 방에서 보는 거제대교의 불 빛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였고요 침실 너무 편안하고
구석 구석 주인 아주머니의 손길이 안다은데가 없는것 같아 마구 쓰기가 힘들었습니다.
오늘 바로 서울에 도착 해서 제일 먼저 추기 올리네요.
아주머니! 저가 누군지는 아시겠죠 ㅋ ㅋ
다음에 통영에 들리면 다시 한번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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