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편안 밤을 보낸 커플입니다
이마트에서 픽업해주셔서 차 없는 커플한데 한줄기 빛이 였던 ㅠ 그날 외도도 갔다오고 해서 엄청 피곤했었거든요 차 안에서 다이빙 이야기 시작해서 이것저것 많은 이야기 통해 사장님과 사모님 좋은 분이란걸 알고 펜션도 사장님과 사모님품격에 닮아서 편안한 곳이 였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다는거 빼곤 ㅎㅎ 너무 좋았던 ㅎㅎㅎ 너무 깨끗해서 힐링 할수 있었습니다 방도 깔끔하니 이쁘고 와인도 먹을수 있게 와인바도 있고 분위기 에 취할수도 있고 힐링 할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말보단 체험이죠? 통영에 오시면 꼭 이쪽으로 오세요 사장님과 사모님 정다운 모습보면서 나도 닮고 싶엇구요 그리고 불편함이 없이 어떤것도 웃으면서 해결해주신 모습도 아직더 생생 합니다 ㅎ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대마도로 다이빙할까요??ㅎ 사모님 사장님 ㅎㅎ